오라이더 웹은 더 빠르게 소비하는 피드가 아니라, 라이딩을 다시 펼쳐 보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아직 화면 밀도와 설명, 모바일 대응, 오류 처리에서 다듬을 부분이 많지만, 지도와 고도, 심박, 파워, 피트니스 변화를 차분히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영역 | 무엇을 보는가 | 라이더에게 주는 도움 |
|---|---|---|
| 대시보드 | 최근 활동, 주간 요약, 주요 지표 | 개인 기록 확인과 활동 흐름 파악 |
| 활동 상세 | 지도, 고도, 속도, 파워, 심박, 랩, 구간 | 어디서 힘들었고 어디서 좋았는지 되짚기 |
| 피트니스 | 훈련 부하, 회복, 파워 커브, 종목별 상태 |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타기 위한 기준 |
| 경로·세그먼트 | 코스, 고도, 리더보드, 탐색 화면 | 번개 코스 공유와 인기 구간 비교 |
| 그룹·이벤트 | 그룹 활동, 참가자, 운영 대시보드 | 함께 타는 날의 준비와 회고 |
웹은 화려한 화면을 먼저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기록이 어긋나거나 해석이 어려웠던 부분을 계속 고치며 커졌습니다.
비현실적인 속도와 파워를 걸러내고, 이동 시간 기준을 맞추고, 분석 지표를 서버에서 안정적으로 계산하고, 느린 화면과 오류를 기록해 다시 고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달린 코스와 구간을 기록으로 다시 보며 다음 라이딩을 더 잘 준비합니다.
누가 얼마나 탔는지보다, 서로의 라이딩을 이해하고 응원할 맥락을 만듭니다.
참가자, 순위, 체크인, 결과 같은 정보를 따로 흩어두지 않도록 돕습니다.
단순 인증샷보다 조금 더 풍부하게, 오늘의 라이딩을 말할 수 있게 합니다.